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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뮤제오는 휠라가 탄생한 이탈리아 비엘라 휠라 뮤지엄에 보관된 아카이브를 활용해 전 세계를 순회하며 브랜드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첫 번째 전시 지역으로 휠라 본사가 위치한 서울을 선정했으며, 17일부터 26일(20일 휴관)까지 진행된다.
이날 전시장에는 윤윤수 휠라 회장과 윤근창 대표이사·사장, 임훈 신세계백화점 부사장(강남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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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입구에 들어서면 브랜드의 탄생부터 최근까지 주요 아카이브를 연도별로 구성해 선보인다. 휠라 아카이브는 휠라가 출시했던 의류, 신발은 물론 광고, 디자인 시안과 같은 다양한 기록물 외에도 비외른 보리(테니스)와 그랜트 힐(농구) 등 휠라와 함께한 스포츠 스타들이 주요 경기 때 입은 유니폼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뮤지엄 중앙에는 패션쇼 런웨이를 연상케하는 구조물을 설치했다. 5점의 모델(마네킹)이 휠라 대표 협업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을 선보이며 휠라의 협업 역사까지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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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관계자는 “휠라가 보유한 유산을 통해 브랜드 기원과 역사를 되새기고, 새롭게 이어갈 휠라의 미래도 고객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전시 기간 내내 다양한 즐길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이색적이고 특별한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휠라 뮤제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휠라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