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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시무구지놀이, ‘40회 경남민속예술축제’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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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5. 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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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지역 마을공동체문화의 소중한 전통 민속놀이 선보여
단체금상에 이어 김종명 회장 개인 연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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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시무구지놀이보존회 회원들이 지난 10일 의령 서동생활공원에서 열린 제40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창녕시무구지놀이’를 시연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제40회 경남 민속예술제에서 ‘창녕시무구지놀이보존회’가 2017년에 이어 또다시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 9~10일 의령 서동생활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경남도 주최, 의령군·의령문화원 주관) 도내 시·군 17개 팀(경연 15개 팀, 시연 2개 팀)이 참여해 농악, 민속놀이, 민요, 민속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연 및 시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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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시무구지놀이보존회 회원들이 지난 10일 의령 서동생활공원에서 열린 제40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창녕시무구지놀이’를 시연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군 대표로 참가한 창녕시무구지놀이보존회는 창녕지역에서 전해져 오는 세벌김매기를 바탕으로 두레춤, 시마디소리, 북춤, 꽹이말타기 등으로 구성된 민속놀이를 선보여 심사위원 및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창녕시무구지놀이보존회는 단체 금상에 이어 김종명 회장이 개인 연기상까지 수상하면서 창녕 민속놀이의 우수성을 크게 알렸다.

김종명 회장은 “창녕지역만의 특색있는 전통 민속놀이를 잘 보존하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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