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꼿 만개한 밀양 위양지의 풍경 화폭에 담아
 | 1557394889939001 | 0 | | 산채수묵회 회원들이 밀양 위양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산채수묵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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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를 맞는 산채수묵회 홍성모 회장 등 40여명의 작가들이 10일 경남 밀양의 위양지에서 ‘이팝 꽃이 만개한 위양지의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산채수묵회는 우리나라 유일의 한국화 사생단체로 전국 각지의 풍경을 담아내며 전통 산수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단체로 전국 500여명의 작가가 뜻을 함께하고 있다.
이 회는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년 3월 시산제를 시작으로 스케치를 다니며 풍경을 담아 1년에 한번 300여명이 회원전을 열고 있으며 전업작가부터 미술대학 교수, 취미생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17년 합천8경 풍경을 선명(주채)에 담아 단오절에 전시했고 지난 해에는 전북 부안8경을 담아 부안과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 단체는 올해 오는 8월 2일부터 영월에서 영월 10경을 전시·스케치 한다.
 | Resized_20190509_135940_6149001 | 0 | | 이팝꽃이 만개한 밀양 위양지의 풍경을 산채수묵회 회원들이 화폭에 담고 있다 /제공=산채수묵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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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모 회장은 위양지를 찾아 화폭에 담은 이유에 대해 “밀양 위양지의 풍경이 아름다워 생전에 한번은 꼭 그려봐야 할 풍경이라서 스케치 장소로 선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와 초대작가로 참석한 밀양의 한국화가 창석 전정금 화백이 점심 식사 제공과 문화해설사, 밀양의 홍보 책자 등을 제공해 산채수묵회 회원들이 불편함이 없이 위양지 풍경을 스케치 할 수 있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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