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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맨온더분’, 이탈리아산 수제화 브랜드 ‘제누이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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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4. 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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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은 주요 매장에서 이탈리아산 수제화 브랜드 ‘제누이오’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제누이오는 이탈리아의 최고급 공방에서 장인이 만든 명품 수제구두를 20~3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하는 국내 슈즈 브랜드다. 한국인에게 맞는 고급 슈즈를 국내에 유통하고자 2017년 론칭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온라인에서만 판매해왔으나 맨온더분에 입점하면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 우선 스타필드 위례·하남·고양에 위치한 맨온더분 매장에 입점한 후 순차적으로 매장을 늘려갈 예정이다.

맨온더분 역시 이번 제누이오 출시를 통해 가성비 높은 고급 슈즈 제품군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맨온더분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누이오 제품은 온라인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구두와 스니커즈로 구성된다.

맨온더분 담당자는 “맨온더분은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중시하는 국내 남성 고객들을 위해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고급 품질의 국내외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며“맨온더분은 온라인을 통해 이미 검증된 슈즈 브랜드인 제누이오가 오프라인에서도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탄탄한 기반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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