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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L’ 프로그램은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센터인 ‘위드 유(With you)’센터와 국내 우수 상담 전문 기업인 ‘㈜다인’과 함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직장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등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센터인 ‘With you’센터를 운영해오고 있었으나, 감정 노동·직무 스트레스 등 전문적인 심리케어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마인드 L’이 최초다.
앞서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파일럿 테스트로 진행한 결과 임직원 본인과 자녀의 성격검사와 함께 통합 코칭을 통한 관계 개선에 대한 호응이 매우 좋게 나타났으며, 파일럿 테스트 기간 중 진행된 프로그램에 대한 재참여 의사가 87%에 달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아 공식 운영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마인드L’은 가정과 조직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감정인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우울·불안·자기조절·성격·대인관계·가정문제 등 ‘개인’ 심리케어 프로그램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조직관계성 향상·소통·리더십·회복 탄력성 등 ‘조직’과 ‘조직 구성원’이 느낄 수 있는 단체 심리 상담까지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이 소재한 전 지역에 2000여명의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대면상담’과 ‘전화상담’ ‘이메일 상담’ 등 신청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다양화했으며, 집단 상담의 경우 상담 내용에 따라 집단 구성 및 상담 방법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심리케어 프로그램인 ‘마인드L’은 롯데백화점 임직원과 동료사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나연 롯데백화점 경영지원부문장은 “롯데백화점 직원을 포함한 현대인들은 고객 응대와 관련한 감정 노동뿐만 아니라 디지털화로 인한 빠른 사회변화, 역할의 다변화에 따른 다양한 심리적 피로감도 쌓이고 있다”면서 “개인을 포함한 조직의 전문적인 심리케어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구성원들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