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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을 비롯해 박겸수 강북구청장, 강북구 의원, 산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는 산악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아웃도어 복합문화공간이다. 블랙야크가 지난 2018년 북한산 도선사 길 초입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해 지상 5층, 지하 3층 규모로 새 단장했다.
기존 전문가 위주의 지하 빙벽장은 성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암벽 등반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지상 1~2층은 매장 겸 카페, 3~5층은 다용도 세미나실과 교육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 암벽등반을 비롯한 등산교육은 물론 응급구조, 심폐소생 등 다양한 생활 체육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에는 블랙야크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 장학금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 선수 4명에게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이 장학금를 지원하고 블랙야크는 훈련에 필요한 의류 및 용품 등을 지원한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를 기점으로 북한산과 우이동 일대의 산악 문화와 역사·관광 등 특색을 살린 문화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