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3553억원, 영업이익 21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음극재 부문의 경우 매출 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92%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증설 과정에서 비용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소폭 하락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내화물 부문의 수리대수 감소에 따른 실적 부진, 자회사 PMC Tech의 침상코스크 판매량 감소에 따른 지분법이익 감소가 실적 부진의 주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의 전기차 소재 관련 매출 비중은 18%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실적은 매출 1조6000억원, 영업이익 1207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음극재 매출 비중은 연간 9% 수준까지 상승하고, 양극재 매출의 경우 연간 1400억원으로 매출 비중 9% 수준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다만 올해 순이익 추정치를 24% 하향 조정했다. 그는 “자회사 PMC Tech의 영업이익률이 기존 4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낮아짐에 따른 지분법 이익 추정치 감소 및 음극재 부문의 초기 증설에 따른 비용증가 부담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