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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수소 연료전지 확장 여지 충분…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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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4. 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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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2일 두산에 대해 수소 연료전지 사업사의 밸류에이션 확장 여지가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는 석탄·원전 감축을 명시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040년까지 최대 35%로 현재 대비 4배 이상의 확대하는 에너지기본계획을 밝혔다”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의지, 관련 세제 혜택 현실화, 핵심부품 국산화 등 을 고려할 때 가파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분할비율 기준 신설 상장되는 솔루스 및 퓨얼셀의 시가총액은 각 640억원, 1160억원에 불과한데 3배 이상의 상승여력이 추정된다”며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중소형주”라고 설명했다.

그는 “5월 예정된 중공업·건설 증자가 마무리되면, 신설될 솔루스·퓨얼셀 가치 상승여력이 본격 부각될 전망”이라며 “수소 연료전지 정책의 빠른 현실화와 솔루스의 매출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저점매수에 나설 만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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