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중 라인 페이의 20% 페이백 이벤트 등 라인을 중심으로 한 비용 증가가 이루어짐에 따라 1분기 영업비용이 1조3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은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약 191억원 하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다만 2020년부터는 영업이익의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인터넷뱅크 등의 신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라인은 올해 중 일본을 포함한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인터넷은행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0년부터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네이버 본사 또한 네이버페이, V라이브, 네이버웹툰 등 고성장이 나오는 주요 사업부를 CIC 형태로 분사하며 비즈니스 모델의 생성 및 수익창출 등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