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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재단은 세종시에 위치한 소방청에서 우수소방관을 대상으로, 이랜드파크 호텔&레저 사업부에서 운영 중인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국내 호텔과 리조트 시설의 숙박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병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BU장과 정문호 소방청장,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순직 및 공상, 현직 우수소방관 가족(매월 50가정)은 국내 켄싱턴호텔 4개 지점과 리조트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숙박과 조·석식을 제공 받게 된다. 또한 전·현직 소방가족 및 소방 관련 산하단체 임직원을 위해 켄싱턴호텔앤리조트 15개 지점을 공식 휴양시설로 지정했다.
소방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랜드 임직원 대상 안전문화 교육 등을 실시하며 국민안전 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정 대표이사는 “이랜드재단은 지난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리프레쉬 투어 사업을 진행해 쉼과 회복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해왔다”며 “향후에도 이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사회적으로 응원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