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세계인터 ‘아워글래스’, 1~3월 면세 매출 60억 달성… 작년 매출 넘어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02010001311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4. 02. 1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워글래스
아워글래스 ‘컨페션 립스틱’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가 올해 1~3월 면세점 매출 60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브랜드 전체 매출(50억원)을 넘어선 금액이다.

아워글래스가 면세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비건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아워글래스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 대신 친환경 성분만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럭셔리 비건 브랜드다. 최근 중국에서 프리미엄 화장품과 비건 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의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중국인들 사이에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골드 패키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컨페션 립스틱의 판매가 두드러진다. 컨페션 립스틱은 매달 5만개 이상씩 판매되는 아워글래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올해 2월 중국 타오바오의 라이브 셀러 탑 20위 안에 드는 인기 왕홍 중 한 명이 라이브 영상에 소개한 뒤 판매량이 급증했다.

인기 왕홍의 라이브 영상을 통해 컨페션 립스틱의 4가지 베스트셀러 색상이 소개됐으며, 방송 이후 컨페션 립스틱 판매가 급증하면서 면세점에서 3월 제품 매출이 1월 대비 420%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워글래스 담당자는 “아워글래스는 친환경 비건 성분에 뛰어난 기술과 세련된 발색, 화려한 패키지 등 중국 고객들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는 브랜드”라며 “이제 막 중국인들이 비건 화장품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만큼 앞으로 더욱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