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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K하이닉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11억5000만원, 상여로 23억50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1000만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상여금에 대해 “2017년 성과에 대한 경영성과급으로 2018년 2월에 지급했고, 매출액·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전문성·리더십 및 기타 회사 경영성과 기여도로 구성된 비계량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연봉의 0~250% 내에서 지급했다”고 명시했다.
박 부회장은 올해 3월 22일 SK하이닉스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이석희 대표이사는 지난해 18억5100만원을 수령했다.
이 대표는 급여로 6억9500만원, 상여로 11억53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400만원을 수령했다.
최태원 SK회장은 급여 20억원, 상여 10억원 등 총 30억원을 수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