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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슈펜, 마리몬드와 손잡고 학대피해아동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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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3. 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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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아동 위한 "Draw a dream" 캠페인 론칭
이랜드
슈펜X마리몬드 홍보모델 배우 진세연
이랜드리테일이 전개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인권을 위해 행동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와 손잡고 학대피해아동을 돕는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5년 동안 전국아동학대 발생 건수(1만1715건)와 가정폭력 검거 건수(4만5614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피해 아동에 대한 적절한 보호와 자원이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슈펜과 마리몬드가 협업 캠페인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캠페인의 슬로건 “Draw a dream”은 슈펜과 마리몬드의 협업 상품 수익 일부를 통해 학대피해 아동들의 꿈을 함께 그려간다는 의미로, 아이들이 직접 그린 이미지가 삽입된 상품들도 출시해 장기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해당 협업 상품은 출시 후 판매될 때마다 슈펜과 마리몬드의 기부금만큼 이랜드재단의 추가 기부금이 적립돼 학대피해아동들을 돕는 굿네이버스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30일 슈펜은 성수동 마리몬드 라운지에서 캠페인의 홍보모델인 배우 진세연과 함께 캠페인 프리 오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4월 출시 예정인 23종의 슈펜과 마리몬드 협업 상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슈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평화롭고 폭력에서 자유로운 세상을 선물해주기 위해 기획한 협업”이라며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과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영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랜드리테일이 전개하는 슈펜과 마리몬드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4월 19일부터 슈펜 홈대점을 비롯한 20개 매장과 슈펜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발매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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