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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2분기 내 ‘반값’ 폴더블폰 출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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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3. 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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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폴드_스페이스 실버 (4)
삼성전자가 공개한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제공=삼성전자
중국 샤오미가 2분기 중 저렴한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미국 IT(정보기술)매체인 GSM아레나는 “샤오미의 폴더블폰(미 폴드·Mi fold 또는 미 플렉스·Mi flex)는 미국에서 999달러(113만원), 유럽에서 999유로(128만원), 인도에서 7만4999루피(123만6700원)로 책정될 것이며, 4~6월께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폴드’의 가격은 미국에서 세금을 제외하고 1980달러에 책정됐으며, 뒤이어 중국 화웨이가 공개한 ‘메이트 X’는 2999유로(295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샤오미의 폴더블 폰 가격은 두 제품 대비 반값 수준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는 다음 달 26일 글로벌 출시되고, 화웨이 메이트X는 올해 중순 선보일 예정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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