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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복합관은 고객들의 소비 성향을 분석해 적합한 브랜드들을 전략적으로 입점시킴으로써 넓은 영업공간을 필요로 하는 기존의 백화점식 쇼핑몰과는 달리 3~4층의 작은 규모로도 오픈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 복합관은 패션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고객특성에 맞게 아동 및 주부층 고객을 타깃으로 한 주거형 복합관과 젊은이들의 입맛을 공략하는 외식형 복합관 등으로 세분화 된다.
또 가족단위와 나들이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교외형 복합관과 도심지역의 고객들을 위한 도심형 복합관 등으로 차별화해 고객들에게 쇼핑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스파오와 미쏘를 비롯해 슈펜·후아우·멜본이 입점해 있는 강남 SPA 패션복합관은 SPA 브랜드 간에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고객 유입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실제로 강남 스파오의 경우 브랜드내 매출 1위 매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기존에 오픈 했던 신촌과 홍대 복합관의 경우 외식과 SPA 패션 브랜드의 결합으로 구성 된 곳으로, 이전에 침체돼 있던 지역 상권을 살리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로 변했다.
홍대·신촌 복합관은 총 30여곳의 복합관 중 매출 상위 10%를 꾸준히 달성해나가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외식과 패션의 성공적인 결합으로 인정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