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OLED 디스플레이 매출 성장세 둔화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25010011829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2. 25. 09: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전세계 OLED(올레드)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의 매출 증가율이 처음으로 한자릿수에 그치며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츠(DSCC)’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올레드 패널 매출액이 286억달러(32조1000억원)로, 지난해보다 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레드 패널 매출은 지난 2016년 149억달러를 시작으로, 2017년에는 56%나 증가한 233억달러에 달했다. 지난해에도 전년보다 13% 늘어난 265억달러(29조8000억원)를 기록하면서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이번 전망이 현실화 한다면 올해 처음으로 증가율이 10%를 밑돌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올해 올레드 출하대수는 총 5억7300만대로, 지난해보다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품목별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실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스마트폰용 패널이 14% 늘어난 4억9400만대로 전체 시장의 86.2%를 차지하며, 스마트워치용 패널도 5600만대로 23%나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TV용 올레드 패널의 경우 올해 출하가 370만대로, 지난해보다 28%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증가율(66%)을 한참 밑도는 수준이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