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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공간이 개인의 의식과 무의식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러한 ‘심리적 공간’을 통해 공간 안에 내재돼 있는 인간의 불안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그의 작품을 보는 이들은 인간의 보편적 불안 심리에 관해 공감하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에 잠재돼 있는 불안을 고찰해 볼 수 있다.
미국 SAIC(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서양화과를 졸업한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활발히 작품활동 중이다.
갤러리 이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