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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함에 실용성까지”…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선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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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2. 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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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대표적인 기념일인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과거 발렌타인데이에는 달콤함의 상징인 초콜릿을 선물하며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지만 최근에는 좀더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독특함에 실용성과 가성비까지 갖춘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0 꼬르소꼬모 x 킬리안
‘10 꼬르소 꼬모’가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하이엔드 니치 향수 브랜드 ‘킬리안’과 협업해 내놓은 제품. / 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최근 발렌타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콘셉트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는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기능을 담은 가죽 여권 케이스와 가죽 안경 케이스, 가죽 키홀더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화학 금속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가죽 공법으로 제작한 ‘베지터블 소가죽’으로 디자인해, 사용할수록 생활 환경과 손길에 들며 자연스러운 멋이 나오도록 했다.

‘10 꼬르소 꼬모’는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하이엔드 니치 향수 브랜드 ‘킬리안’과 특별한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 6일까지 10 꼬르소 꼬모 카페를 통해 킬리안의 대표 상품인 ‘굿 걸 곤 배드’의 이름을 딴 스페셜 칵테일과 카나페 세트를 선보이고, 청담점에서는 굿 걸 곤 배드 향수와 바디젤, 바디로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좋은사람들
좋은사람들 X 키셔 발렌타인데이 콜라보레이션 제품 / 제공=좋은사람들
기억에 남을 만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속옷 제품도 인기가 높다. BYC의 란제리 브랜드 쎌핑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브라와 팬티 4종, 남성용 즈로즈 2종으로 구성된 남녀 커플속옷 세트를 출시했고,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은 천연 핸드메이드 입욕제 브랜드 키셔와 언더웨어 2종과 각 제품의 테마를 반영한 한정판 입욕제를 선보였다. BYC 관계자는 “최근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둘만의 기념이 되는 속옷 선물을 찾는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프엠발렌타인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의 스웨터 제품 / 제공=프로젝트M
실용성과 가성비를 갖춘 선물을 하고 싶다면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에서 선보인 스웨터와 가디건이 제격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으로 풀오버 스웨터와 가디건은 4만원대, 스웨터 베스트는 2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프로젝트M 관계자는 “식을 줄 모르는 가성비 트렌드의 영향으로 초콜릿 선물보다는 실속 있고 실용적인 선물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섬_발렌타인 기프트카드
한섬 ‘밸런타인 e기프트 카드’ / 제공=한섬
상대방의 취향을 맞추기 어렵다면 한섬에서 17일까지 판매하는 ‘밸런타인 e기프트 카드’도 눈여겨 볼만 하다. 한섬의 ‘e기프트 카드’는 선불식 전자 상품권으로, 해당 금액만큼 ‘더한섬닷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일정 금액이상 구매하면 스타벅스 음료와 디저트 기프티콘도 받아 볼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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