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P&G,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해 ‘친환경 경영’ 힘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20010012882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2. 20. 10: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생활용품 기업 한국P&G가 소비자와 지역사회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친환경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P&G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21% 감축과 전 세계 생산 공장의 85%에서 ‘매립 쓰레기 제로화’를 실현했다. 또한 불필요한 자원 낭비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품 포장을 13.5%가량 줄이고 포장 용기의 86%를 재사용 가능한 소재로 대체했다.

더불어 올해 4월에는 ‘비전 2030’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P&G 20대 주요 브랜드 제품 100% 재활용과 재사용 가능한 포장 용기 적용, 제조·유통 전 과정에서의 자원 순환 대책 마련, 땅에 매립되는 폐기물 배출 최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랄비
오랄-비는 올해 1월부터 60개 초등학교, 1만5353명의 학생들을 위해 환경보호 의식 개선과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 제공=한국P&G
이러한 환경 지속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P&G의 다양한 브랜드들 역시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데 동참하고 있다.

P&G의 구강 전문 브랜드 오랄-비는 국내 최초로 칫솔 재활용 프로그램 ‘건강한 미소, 칫솔 재활용 캠페인’을 도입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랄-비는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의 협업을 통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총 60개 초등학교, 1만5353명의 학생들을 위해 환경보호 의식 개선과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는 전국 3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63kg의 폐칫솔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화분으로 재탄생시켰다.
페브리즈
페브리즈는 올해 1월부터 분무기 공병을 수거해 놀이터나 담장으로 업사이클링 하는 ‘아파트 분무기병 재활용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 제공=한국P&G
P&G의 섬유탈취제 브랜드 페브리즈도 제품 공병을 수거하고 자원을 순환시켜 소비자들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는데 힘쓰고 있다. 분무가 가능한 스프레이병이 재활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민한 페브리즈는 올해 1월부터 서울·경기 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분무기 공병을 수거해 놀이터나 담장으로 업사이클링 하는 ‘아파트 분무기병 재활용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아파트 단지 내 수거함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소비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P&G의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는 지난 8월 지리산 둘레길 운영 및 관리 주체인 사단법인 숲길과의 협약을 맺고 ‘한국 야생화 보호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다우니는 지리산 둘레길 주변 야생화 생태 점검과 관리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어 2020년까지 지리산 둘레길에 ‘다우니 야생화 길’ 조성도 추진한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