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21% 감축과 전 세계 생산 공장의 85%에서 ‘매립 쓰레기 제로화’를 실현했다. 또한 불필요한 자원 낭비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품 포장을 13.5%가량 줄이고 포장 용기의 86%를 재사용 가능한 소재로 대체했다.
더불어 올해 4월에는 ‘비전 2030’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P&G 20대 주요 브랜드 제품 100% 재활용과 재사용 가능한 포장 용기 적용, 제조·유통 전 과정에서의 자원 순환 대책 마련, 땅에 매립되는 폐기물 배출 최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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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의 구강 전문 브랜드 오랄-비는 국내 최초로 칫솔 재활용 프로그램 ‘건강한 미소, 칫솔 재활용 캠페인’을 도입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랄-비는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의 협업을 통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총 60개 초등학교, 1만5353명의 학생들을 위해 환경보호 의식 개선과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는 전국 3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63kg의 폐칫솔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화분으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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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의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는 지난 8월 지리산 둘레길 운영 및 관리 주체인 사단법인 숲길과의 협약을 맺고 ‘한국 야생화 보호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다우니는 지리산 둘레길 주변 야생화 생태 점검과 관리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어 2020년까지 지리산 둘레길에 ‘다우니 야생화 길’ 조성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