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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 날 공개한 제품은 상냉장·하냉동 타입으로 신선보관 성능에 대한 요구가 높은 동남아 지역 특성을 고려했다.
냉장실에 영하 1도에 맞춰 각종 식재료가 얼지 않고 기존 제품보다 2배 오래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옵티멀 프레시존’을 탑재했다.
동남아 고객의 평균 신장이 크지 않은 점을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높이를 200㎜ 낮췄다.
최근 동남아 지역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일반 2도어 시장에서 벗어나 양문형, 상냉장·하냉동 등 다양한 형태의 프리미엄 냉장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이런 흐름에 맞춰 동남아 프리미엄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 제품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싱가포르·필리핀·태국·뉴질랜드 등 동남아 주요 시장에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