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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앰버서더는 롯데면세점이 메디힐 장학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약 10억 원을 들여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지난 3월 발대식을 가졌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양사는 1년간 42개국 약 400여 명의 재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관광 체험을 지원하고 나아가 세계 각국에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그 첫 번째 탐방지로 부여와 공주를 선택한 이유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되었음에도 아직 외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백제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금번 여름방학을 맞아 글로벌 앰버서더 장학생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진다. 서울역에서 출발한 장학생들은 충청남도 부여의 백제역사문화단지와 부소산성 및 백마강을 거쳐 공주한옥마을에서 전통 문화 체험까지 마치게 된다.
이와 별도로 글로벌 앰버서더 400여 명은 1년 동안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이후 외국인의 시선으로 만드는 한국 우수 관광 코스 및 낙후 관광 시설에 대한 개선 의견 등을 보고서로 작성하게 된다. 롯데면세점과 메디힐 장학재단은 우수 보고서를 선발해 별도 시상을 진행하며, 향후 한국 관광의 발전을 위한 롯데면세점 사회공헌사업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글로벌 앰버서더2](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08m/31d/2018083101003018000166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