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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장관으로 취임한 후 장애인계와의 첫 간담회다. 4월 장애인 고용촉진기간을 맞아 이에 대한 장애인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김 장관은 “그간의 장애인 고용정책이 일자리 양적확대에는 기여했으나 질적 측면에서 한계가 컸다”고 지적하며 “중증장애인 최저임금제도 개편 등 장애인의 근로조건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노동행정이 중요하다”면서 “장애인의 고용정책도 현장 의견을 적극 수용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성기 고용부 차관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2018 국제장애고용포럼(IDEF)’ 개회식에 참가했다.
이 차관은 축사를 통해 “선진국의 경우 대기업이 장애인 고용을 선도한다”면서 “우리나라도 대기업이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일자리를 찾는데 훨씬 더 어려움이 크다”며 “이를 지원하는 게 국가의 기본 책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