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영주 고용부 장관, 청년일자리대책 설명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27010014806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8. 03. 27. 15: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1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청년일자리대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책 수립 과정에서 참여했던 청년들을 중심으로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용부는 7개 청년단체 회의와 청년고용정책참여단 등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표적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의 경우 취업 후 1개월 내 가입을 결정해야 하고 중간에 이직하면 재가입이 불가능해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청년들의 문제제기가 많았다.

이를 반영해 기간을 3개월로 연장하고 가입 후 3개월 이내 퇴사시에는 한 차례 가입기회를 추가로 부여한다. 아울러 휴업·폐업·도산 등 비자발적 중도해지 시에는 재가입할 수 있다.

이 날 김영주 장관은 “대책이 청년의 눈높이에서 제대로 실행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점검과 모니터링에도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향후 전국 권역별로 대학 등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직접 찾아가 청년일자리대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첫 번째로 다음 달 5일 건국대학교에서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김 장관은 “대책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청년들이 정책을 알고 참여해서 실제 혜택을 받는 게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홍보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SNS 등 청년 친화적인 매체를 통해 정부 대책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