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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고용노동부의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상용직 5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직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23만5000원이었다.
반면 임시·일용직은 159만9000원이었다. 양자 간 임금 격차는 263만6천 원이다. 이는 1년 전보다 1.1% 줄었다.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937만3000원), 금융 및 보험업(746만3000원) 순이다.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205만4000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224만7000원) 순이다.
지난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종사자 수는 1749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8000명(+1.6%)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9만6000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3만5000명), 도·소매업(3만5000명)이 각각 늘었다.
반면 숙박·음식점업(1만5000명)은 줄었다. 조선업이 포함된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3만명)은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노동이동률은 11.3%로 전년동월대비 1.7%p 상승했다. 공공부문 등의 정규직 전환과 직접고용 추세가 노동이동률을 높이는데 상당한 영향을 줬다는 게 고용부의 설명이다.
노동이동률이 큰 산업은 건설업(27.2%), 숙박 및 음식점업(19.3%) 순이다. 작은 산업은 운수업(7.0%), 제조업(7.1%)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