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12월 은행 대출 연체율 0.36%…역대 최저 수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30010016575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01. 30. 08: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180130083125
/제공=금감원
국내 은행의 연체율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36%로 전월 말(0.49%)보다 0.13%포인트(p) 하락했다.

신규연체 발생액이 전월보다 4000억원 감소한 가운데 정리규모가 연말효과로 전월 대비 1조9000억원 증가한데 기인했다. 연체채권 잔액은 5조4000억원으로 전월말(7조4000억원)보다 2조원 감소했다.

12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0.47%로 전월 말(0.6%)보다 0.2%p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43%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74%에서 0.48%로 0.26%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3%로 전월 말(0.28%)보다 0.05%p 낮아졌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19%에서 0.17%로,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49%에서 0.38%로 하락했다.

금감원은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연체채권 정리에 힘입어 전월보다 크게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금리상승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연체율 상승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