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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6대 권역별로 총 6대의 홍보버스를 한 달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홍보버스는 주요 상가·시장·산업단지 등 각지의 영세소상공인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일자리 안정자금을 안내한다.
버스엔 업무 담당직원이 탑승해 안정자금 신청·접수를 받으며 신청절차·제출서류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이를 통해 시간이 없는 사업주들이 쉽고 편리하게 안정자금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사전에 방문 장소·일정을 인근 사업주들에게 알려, 임금대장 등 서류를 미리 구비해 방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생업에 바빠 영업시간 내 신청을 하기 어렵거나 인터넷이 익숙하지 않은 영세 사업주들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빠르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각 지역의 소상공인 단체 등과의 상호 이해·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지원이 꼭 필요한 영세 사업주분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장·상가·산업단지 등을 구석구석 찾아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은 국민은행·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 기존 이동점포 버스를 이번 행사에 활용하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