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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신규 취급액 코픽스 1.77%…3개월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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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12. 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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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금리/제공=은행연합회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인 코픽스(COFIX) 금리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1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77%로 전월보다 0.15%포인트(p) 올랐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015년 4월(1.77%) 이후 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리 상승폭도 2011년 2월(0.16%p) 이후 6년 9개월 만에 가장 크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0.04%p 오른 1.66%를 기록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전월보다 올랐고 잔액기준 코픽스는 과거 조달한 저금리 자금이 만기도래하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자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잔액기준 코픽스보다 시장금리 변동을 빠르게 반영한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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