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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IoT ‘일반고 재학생 특화 직업훈련과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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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12. 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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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사물인터넷 등이 ‘일반고 재학생 특화 직업훈련과정’으로 신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일반고 재학생 대상으로 특화하여 운영예정인 471개 직업훈련과정을 15일 공개했다.

이 사업은 고용부와 교육부가 협업해 사회진출 준비가 부족한 일반고 재학생들의 취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해왔다.

내년에 훈련대상이 되는 일반고 2학년 대상으로 실시한 직업훈련 희망직종 조사결과를 반영한 게 특징이다.

전통적 선호분야인 조리·미용·제과제빵·항공기정비·게임콘텐츠제작과정은 물론 최근 유망직종으로 부각된 드론, 사물인터넷, 관광서비스, 애견미용 과정 등을 추가했다.

일반고 특화 직업훈련 과정의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고3생은 다음달부터 인근 고용센터를 방문해 직업능력개발계좌를 발급받고 소속 학교장 승인을 얻으면 된다.

훈련생에게는 훈련비 전액 지원과 월 최대 31만6000원의 훈련장려금을 지급한다.

고용부는 “일반고 재학생들의 소질계발 및 진로선택을 위해 다양한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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