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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총리는 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4분기에 아주 급격한 경기 이상징후가 없는 한 (경제성장률 3%)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경제 성장이 반도체 등 특정업종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유의하면서 보고 있다”며 “수출·재정기여·건설·설비투자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내년 지출 증가율 7.1% 대폭 상향은 “거시경제 지표가 나쁘지는 않지만 일자리·노동시장·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를 재정정책으로 해결하려는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공무원 17만4000명 증원의 인건비 지출 영향은 “전체 총지출 범위 내에서 감내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인지가 중요하다”며 “최소한 5년 내에는 인건비 비중이 총지출 대비 8%대에서 관리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