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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친환경 자동차 보급 국가들의 정책방향과 향후 전략 등의 각종 정보를 공유한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 국내외 친환경차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가한다.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 등 각국의 친환경차 전문가들이 제트이브이(ZEV) 등을 발표한다. ZEV는 미국 캘리포니아가 2005년부터 도입한 자동차 제조사에 일정 비율 이상의 친환경차를 의무적으로 판매하도록 규제하는 친환경차 의무판매제다.
한국생산성본부·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체계 개편, 의무판매제의 필요성,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본 국내 전기차 시장의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소개한다.
이형섭 환경부 청정대기기획과장은 “이번 국제 컨퍼런스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