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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가속화…1인가구 비중 2045년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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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8. 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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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1인가구 구성비 / 출처=통계청
1인가구가 총가구서 차지하는 비율이 30년 새 9.1%포인트 상승할 전망이다.

22일 통계청의 ‘장래가구추계 시도편: 2015∼2045년’에 따르면 2015년 27.2%였던 1인가구의 비중은 2045년 36.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도별로 1인가구 비율이 높은 곳은 강원이다. 2015년 31.2%였던 강원의 1인가구의 비율은 2045년 40.9%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인가구의 비중 증가 폭은 충북(11.8%포인트)이 가장 큰 반면 울산(6.1%포인트)이 가장 작다.

한편 2015년 1인가구 중 39세 이하 비중이 36.9%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은 40~59세(33.2%)·60세 이상(30.0%) 순으로 높았다. 하지만 2045년에는 1인가구 중 60세 이상(54%)이 가장 많을 전망이다.

시도별로는 2015년 기준 39세 이하 1인가구 비중은 세종(53.7%)이 가장 높고, 전남(20.7%)이 가장 낮았다. 60세 이상 1인가구 비중은 전남(49.8%)·전북(40.9%)·경북(40.3%) 순으로 높았다.

2015년 대비 2045년 60세 이상 1인가구는 세종·인천·경기 등 6개 시도에서 3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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