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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21일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농수산식품분야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22일 접수를 시작으로 ‘2017년 농수산식품 창업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지역예선을 통해 45개팀을 선발하고 전국 본선을 실시한다. 이어 상위 10개팀이 최종결선 무대에 진출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심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예선 심사과정에서 분야별 특성에 대한 기술평가를 별도로 실시한다.
참가 대상은 창업한지 5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들이다. 또한 농수산업 및 식품업, ICT 관련 첨단기술, 푸드테크, 농수산물 활용 바이오분야, 농수산자재 등 농수산식품분야에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결합한 아이템 무엇이든 응모 가능하다.
최종 대상 수상자 상금 1억원을 포함 총 1억7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결선 진출팀에게는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 자금과 현장 창업보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 전문 크라우드펀딩을 연계하는 등 투자유치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기술사업화 또는 아이템 기술향상 유도를 위한 R&D 지원, 유통업체 MD 연계를 통한 판로개척 지원, 농식품 창업보육업체로 선발해 연간 1000만원 이내 전문 컨설팅 지원도 이어진다.
홍인기 농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장은 “농수산식품 창업콘테스트가 지난 2년간 농수산식품분야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올해도 콘테스트를 통해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농수산식품분야 창업스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