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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날 렛츠런파크 서울 문화공감홀에서 열렸다. 이양호 회장을 비롯해 신입사원 33명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마사회는 ‘말과 함께 미래의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수립했다”며 “신입사원들의 역량과 열정이 함께 한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면서 “젊음과 열정을 무기로 변화하는 환경에 잘 대응한다면 마사회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마사회는 지난 19일 제95주년 경마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선 한국경마와 말산업 발전에 공헌한 외부인사·내부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했다.
이 회장은 기념사에서 “한국 경주마가 두바이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하지만 경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매출 정체, 순이익 감소 등 넘어야할 산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경마에 접목하고 단속역량을 강화해 불법경마를 뿌리 뽑아야한다”며 “또한 개방과 교류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