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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케냐 과학기술과 농촌개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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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6. 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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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케냐 정부와 ‘과학기술혁신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이덕훈 수은 행장은 케냐 수도 나이로비 대통령궁에서 프레드 매티앙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 행장은 같은 자리에서 윌리 벳 농업축산어업부 장관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를 통해 케냐의 농기계 기술시험센터 설립, 농업분야 ICT 활용 등에 5000만달러를 지원하는 ‘농촌개발 금융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케냐를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이 임석했다.

이에 앞서 이 행장은 29일 우간다 대통령궁에서 마티아 카사이자 재무기획경제개발부 장관과 만나 한국의 개발경험 공유 등을 포괄하는 5000만달러 규모의 ‘농촌개발 EDCF 금융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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