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피아트 500X’ 출시 행사에서 피아트 모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형 500X는 세련된 도시 스타일의 ‘팝 스타’와 오프로드 주행 등 레저 스타일의 ‘크로스(크로스 플러스)’의 2가지 외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팝 스타 모델은 2.4ℓ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188마력과 최대토크 24.2㎏·m의 성능을 발휘한다. 크로스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35.7㎏·m의 2ℓ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된다. 피아트 500 라인업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도로 상황에 따른 주행 모드 설정이 가능한 무드 셀렉터, 4륜구동(AWD) 시스템 등이 탑재된다. 가격은 6월말까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해 △팝 스타 2990만원 △크로스 3580만원 △크로스 플러스 398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