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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처음으로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나선 기아차는 올해까지 5년 연속 프로야구를 후원하게 됐다. 프로야구를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선도하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TV 중계 가상광고, 경기장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한 브랜드 홍보, 주요 경기 시구차량 운영, 정규시즌·올스타전·한국시리즈 MVP에 기아차 시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정규시즌 MVP인 NC 에릭 테임즈 선수에게 쏘렌토, 올스타전 MVP인 롯데 강민호 선수와 한국시리즈 MVP인 두산 정수빈 선수에게 각각 K5를 증정했다.
올해는 정규시즌·올스타전·한국시리즈 MVP에게 신형 K7와 니로 등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플래그십 세단인 K9을 KBO 리그 의전차량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