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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축구 유망주 꿈 응원한다”…FC아트드림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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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3. 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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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FC아트드림 2기’ 발대식
5일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현대차그룹-전북현대 ‘FC 아트드림 2기 발대식’에서 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축구에 재능이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FC아트드림 2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FC아트드림에 선발된 아동 100명과 최강희 감독을 포함한 전북현대 선수단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FC아트드림은 이달부터 7월까지 전북현대FC 유스팀과 희망나눔 최강희축구의 전문 코치진과 함께 주 1회 훈련할 예정이다. 정규 훈련 이외에도 △스포츠 기자, 에이전트, 심판 등 축구 관련 다양한 직업 체험 △최강희 감독 등 축구 명사 특강 △K리그 클래식 경기 관람과 에스코트 키즈 참여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8월 중 2차 테스트·코치진 평가·성실도·가정 환경 등을 종합해 최종 5명을 선발해, 이들이 축구 선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축구 용품·대회 참가비·교육훈련비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한 아동들의 축구 실력과 협동심·책임감·집중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 인재 육성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전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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