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그룹 “일자리 창출·그룹 특성 사회공헌 중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22010013169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2. 22. 14: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차그룹, 새로운 10년 위한 사회공헌 계획 발표
현대자동차그룹은 22일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 구축과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새로 시작되는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은 기존 자동차 중심에서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로 개편됐으며 자립지원형 일자리 창출과 그룹 특성 사업에 중점을 두는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기존 4대 사회공헌 사업에 ‘자립지원형 일자리 창출(드림무브)’, ‘그룹 특성 활용(넥스트무브)’ 사회공헌 분야 2가지를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

드림무브는 청년·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기존 청년 사회적 기업가 발굴과 육성을 돕는 현대차의 ‘H-온드림 오디션’, 예비 사회적 기업가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하는 ‘서초 창의 허브’ 등을 지속하는 한편 신규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넥스트무브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기술·서비스·인프라를 더욱 폭넓게 활용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고철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이익을 영세 종사자에게 환원하는 현대제철의 ‘H-리사이클 센터’, 공작기계 설비를 활용해 사회적 혁신제품 시제품의 제작을 지원하는 현대위아의 ‘프로토타입 개발 센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정몽구 회장은 신년사에서 “그룹의 성장과 더불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