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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정부 지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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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 기자

승인 : 2015. 10. 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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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포럼
심현성 현대자동차 환경차시험개발실장이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포럼에서 ‘에너지신산업, 국내 자동차업체의 대응 방안은?’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지원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매보조금·세제지원 등 각종 보조금 확대 뿐만 아니라 규제 개선 등 법·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진단이다.

28일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구체적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포럼’이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개최 됐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투데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개최됐으며 국회 신성장성장포럼(대표 노영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이 자리에서 세 번째 연사로 참석한 심현성 현대자동차 환경차개발실장은 “국내 환경차 시장은 미성숙단계”라면서 “공공 주차장 요금, 통행료 면제 등 각종 인센티브 뿐만 아니라 공기관 의무 구매비율 상향과 동시에 강제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전기차 연비 및 일충전 주행거리 시험 시간 단축 시험법 도입이 시급하다”며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후보노선 선정 시 기존 국도 한정에서 고속도로 추가 선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포럼에는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과 노영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김영주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등 주요 인사와 학계,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
홍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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