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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모든 서비스센터에서는 ‘레드 샘즈’가 적용된 태블릿PC를 통해 고객의 차량이 입고 전부터 수리 후 출고까지의 전 과정을 보다 쉽고 명확히 안내할 수 있게 됐다.
고객용 서비스 앱인 ‘큐 프렌즈’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서비스센터의 위치정보 등을 사전 전송한다. 입고 후에는 정비가 필요한 부분의 사진을 촬영해 서비스의 내용과 견적을 알려준다.
수리 전·후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의뢰내용과 수리내용을 설명해 정비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까지 제고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진행된 시범운영에서 고객들이 서비스 품질과 편의성에 좋은 평가를 해줬다”며 “자동차 업계의 리더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2013년 영업 지점에 태블릿PC를 활용한 고객상담지원 시스템 ‘케이앱’을 구축했고 지난해 세계 최초의 모바일 차량 진단장비인 ‘GDS-모바일’을 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