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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e나라재산’ 시스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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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8. 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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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부동산 조회 서비스 제공
기획재정부는 27일 ‘e나라재산’ 시스템을 오픈해 업무 이용 및 ‘국유재산 포털‘을 통한 대국민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자정부지원사업 일환으로 주관기관인 기재부와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함께 3년간 단계별 사업으로 추진했다.

‘국유재산 포털’에서는 국민 누구나 개인용컴퓨터(PC)와 스마트폰을 통해 국유부동산 조회, 매각·임대 정보, 국유재산 통계 등 다양한 국유재산 정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무단점유 제보, 활용·개발 아이디어 제안, 국유재산정책 제안 등이 온라인상에서 가능해진다.

‘e나라재산’이 938조원의 국유재산 관리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구현해 효율적인 상시 관리기반이 마련됨으로써, 기존 dBrain과 더불어 재정관리의 중추적 역활을 하게 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유재산 업무의 처리시간 단축, 행정비용 절감, 관리역량 강화 및 국유재산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국유재산 포털을 통해 저활용 국유부동산에 대한 상시적인 정보공개가 가능해져, 국유지와 사유지 연계 개발 등 국토 공간의 효율적 이용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2016년말까지 연계자료의 정합성 제고, 정보공개 확대, 이용자 의견 반영 등을 보완하는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쳐, 2017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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