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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토스, 연락처만 등록해도 사진 공유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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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12. 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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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1215)
사진 공유 앱 ‘라인 토스’ /제공=라인
모바일 메신저 업체 라인은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앱) ‘라인 토스’의 공유 범위를 라인 친구에서 연락처 등록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신인의 앱 설치 여부에 관계없이 라인 토스를 통해 사진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토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동영상을 개수나 수신인 수의 제한없이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촬영 일자와 장소별로 분류·탐색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촬영 시간별로 보여주는 ‘타임라인’과 타임바로 사진을 찾을 수 있는 ‘퀵 브라우징’, 장소별로 정리한 ‘장소 보기’ 등이다.

라인 측은 “대부분의 메신저는 한 번에 전송 가능한 사진 개수가 제한돼 있고, 일일이 사진을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토스는 수신자 수는 물론 전달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의 개수에도 제한이 없어 편리하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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