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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버밍엄 메트로폴리탄 대학에 무선랜 AP(Access Point)와 무선랜 제어기(WLAN Controller)를 공급하고, 내년부터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버밍엄 메트로폴리탄대학은 버밍엄 지역에 총 8개 캠퍼스가 있으며, 약 2만7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버밍엄 메트로폴리탄 대학의 학생과 교수진은 캠퍼스간 이동시 별도 인증과 접속 절차 없이 빠른 속도의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 무선랜 솔루션에는 최신 LTE 네트워크기술인 자가 구성 네트워크(SON), 무선자원 스케줄링을 비롯해 휴대폰의 안테나 기술 등이 적용됐다.
김정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상무는 “스마트 무선랜 솔루션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와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품질과 사용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선랜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