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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1조 규모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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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11. 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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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은 글로벌 항공기 엔진업체인 미국 P&W로부터 9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항공기 엔진부품 생산권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P&W의 차세대 항공기 엔진인 GTF 엔진에 들어가는 총 6종의 부품을 엔진 수명연한 동안 공급하게 된다. 엔진 수명연한은 약 30~40년이다.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여객 수요와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항공기 수요가 향후 20년간 성장할 전망”이라며 “세계 3대 엔진 메이커들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사업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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