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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데어 폭스 마틴 SAP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총괄 회장<사진>은 20일 파크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인들의 사망 원인 1위가 암 발병 때문으로 알고 있다”며 “맞춤형 의료 솔루션이 각각 다른 특징을 지닌 암세포별 분석 데이터를 실시간 제공해 암 극복 확률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틴 회장은 “분당 서울대병원 등이 임상지표 분석을 향상하기 위해 SAP 클리닉 데이터웨어하우스 이용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임상시험 등 시행착오를 줄여 비용절감 효과를 보는 셈”이라고 언급했다.
국내 기업, 공공기관과의 파트너십도 강조했다. 그는 “기술 융합시대에는 하나의 기업이 이 같은 방식의 정보 제공이 어렵다”며 “한국의 여러 조직과 헬스케어 솔루션의 질적 향상을 모색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맺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