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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건조시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기존 제품 대비 건조시간을 최대 30분 줄였다. 건조 기능인 ‘터보 건조’를 이용하면 와이셔츠 3kg 기준 1시간 내 건조할 수 있다. 전기료는 260원(누진세 미적용) 정도 나온다. ‘바람 건조’는 건조시간 70분이 걸리며, 전기료 270원 수준이다.
소량 세탁·건조를 위해 ‘스피드워시+드라이’와 ‘셔츠한벌드라이’ 등 세탁 코스도 적용했다. 세탁통 입구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적용해 내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LG 스마트 세탁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실행 뒤 ‘NFC 태그온’에 스마트폰을 대면 2~3초 내 제품 오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앱에서 원하는 세탁 코스를 내려받아 세탁할 수도 있다.
또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와 6가지 손빨래 동작을 구현하는 ‘6모션’, 물줄기를 세방향에서 뿌려주는 ‘3방향 터보샷’, 살균·구김을 제거하는 ‘트루 스팀’ 등 LG전자 만의 세탁 기술을 적용했다.
이호 LG전자 세탁기사업담당 부사장은 “기후 및 환경변화로 인해 세탁 성능은 기본이고 건조 기능에 대한 고객 눈높이가 높아졌다”며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