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는 2004년부터 10년간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260명에게 의료비 등 총 17억원을 지원했다. 아동과 가족 7000여명에게는 에버랜드 가족 소풍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재활치료·장학금 등 지원사업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정찬범 삼성에버랜드 사회봉사단 전무는 “올해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해진 희귀·난치성질환 아동들의 재활 치료를 돕고, 학교로 복귀하는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신규 지원활동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현민 사단법인 한국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장은 “삼성에버랜드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아들에게 가족 같은 존재”라며 “10년간 변함 없이 동행해 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