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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캠프는 단순 스트레스 해소 목적이 아닌 감정노동에 따른 심리적 고통을 사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1박 2일 동안 ‘공감-발산-채움-강화’ 4단계로 진행되며, 30여개의 감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맞춤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놀이기구 탑승, 동물원 관람, 원예테라피 등 스트레스 해소 시간도 포함됐다.
삼성에버랜드는 올해 초부터 리조트 방문객 응대 임직원 전원에게 비타민 캠프를 적용·교육했다. 이달 11~25일에는 3차례에 걸쳐 지역 사회복지사 7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감정 노동 직군이 많은 외부 기업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비타민 캠프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