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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게임에 ‘리그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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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05. 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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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에 다양한 사용자 그룹이 개인·단체전을 펼칠 수 있는 ‘리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다음 달 12일까지 매주 1회 ‘카카오 게임리그 전국 학교 대항전’을 연다. 리그 시스템이 우선 적용된 ‘애니팡’과 ‘모두의 마블’, ‘포코팡’ 3개의 게임을 통해 진행되며, 각 게임 내 학교리그에 접속하면 재학·졸업 학교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각 학교의 참석인원이 게임을 통해 얻은 점수를 모두 합산한 최종점수로 주간 우승학교를 선발한다. 학교별 최대 1만명까지 참여할 수 있어 더 많은 사용자가 함께 할 수록 우승의 가능성이 커진다

카카오는 미스터피자와 제휴를 통해 주간 우승학교 참가자 전원에게 셀러드바 이용권을 제공하며, 각 학교별 주간 최고 득점자에게도 피자 교환권을 지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미스터피자 20% 할인권과 게임별 아이템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 리그 시스템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되었으며, iOS 버전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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