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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TE 기술로 영국서 ‘무선 네트워크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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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05. 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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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3밴드 주파수집적기술(CA)과 스몰셀을 활용한 LTE 어드밴스트(LTE-A) 기술로 ‘무선 네트워크 혁신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GTB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영국의 통신 전문지인 글로벌 텔레콤 비즈니스(GTB)가 2007년부터 전 세계 통신사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한해동안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3밴드 CA 기술은 3개의 LTE 주파수를 연결해 최대 속도를 끌어올리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2.6㎓ 광대역 주파수 대역에서 40㎒폭, 800㎒과 2.1㎓ 주파수 대역에서의 각각 20㎒폭을 하나로 묶어 최대 300Mbps의 속도를 구현하는 3밴드 CA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

또 스몰셀 기술을 개발해 데이터 트래픽을 다른 네트워크로 분산하는 데이터 오프로딩에 활용하고 있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수상은 전 세계가 우리의 혁신적인 LTE 기술을 인정한 결과”라고 말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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